목포서 「서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개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일(목) 전남 목포수협
대회의실에서 「서남해권 수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단위 ‘수산 타운홀 미팅’에 이은
첫 권역별 미팅으로, “대한민국 수산업, 혁신의 답은 현장에 있다”를 슬로건으로
해역별로 서로 다른 수산업 현안과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위원장을 비롯해 수산업분과위원회 위원, 서남해권 수산업 관련
협회·단체와 어업인, 해양수산부 및 인천·경기·충남·전북·전남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김호 위원장의 개화사에 이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주요 추친 정책’발표
수산업분과위원장의 ‘2026년 주요 추진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약 2시간 동안 김호 위원장 주재로 현장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현장 의견수렴에서 참석자들은 농업과에 세제·제도 형평성 확보, 반복되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 피해 지원 확대, 김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과 경쟁력 강화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자원 보호를 위한 어업관리 제도 개선과 내수면 양식산업 육성 등
서남해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호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해역별 맞춤형 정책의 밑그림을 어업인 여러분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역별 수산 타운홀미팅은 서남해권에 이어 10워 15일 경북 포항, 10월 29일
제주에서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