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장관, 여성지원센터 현장 방문
국내 유일 여성출소자 사회복귀지원 시설
“성별특성 고련한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뤄져야”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3월 1일 오후 4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여성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시설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범억제를 위한 발전적인 범죄예방정책 수립 및 정책 피드백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성지원센터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의류수선 및 리폼, 커피 바리스타, 제과제빵 교육장을 둘러보는 등 ‘원스톱 맞춤형 출소자 취업지원사업’을 위한 현장 점검을 비롯하여, 여성 출소자, 직원,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출소 후 사회 적응, 보호사업 수행에 대한 애로사항, 향후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등으로 진행되었다.
황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남녀의 범죄 양상과 동기가 다른 만큼 출소 후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 역시 여성의 고유한 경험과 성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여성 출소자들이 사회 절반의 자원으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