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정순도 청장, 추석명절 앞두고
농촌사랑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우수한 지역농가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앞장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정순도)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5일 농협 광주지역본부 및 농업인 단체와 함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광주경찰청 청사 로비에서 오전 10시에 개장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정순도 광주경찰청장과 박태식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 안명수 광주축산농협조합장, 오효열 전농총 광주시 농민회장을 비롯하여 경찰, 농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광주경찰청 직원 및 경찰서·기동대 직원 등 4천여 명의 광주경찰이 참여하여, 지역 농민 단체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 2,300만원 상당 물품을 사전주문 구매했다.
지역 농민들은 “이번 장터를 열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청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고, 정순도 광주경찰청장 역시 “추석 명절 전·후에 피땀 흘려 가꾸고 키운 농·축산물이 도난당하는 일이 없도록 범죄 예방 및 검거 활동을 강화하고 「제수용품, 지역 특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으로 불량식품 유통을 근절하여 지역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1사1촌 운동」 등 농촌사랑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