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HOME > 종합뉴스 > 종합
 

목포경찰 전국 첫 ‘방범우수시설 인증마크제’ 시행

목포경찰서는 10월 25일부터 원룸 등 다세대 주택에 대한 CCTV 및 방범창 등 방범진단을 통하여 방범시설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시설을 방범우수시설로 선정한 후, 인증마크를 부착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범우수시설 인증마크제’를 시행하고 있다.
‘방범우수시설 인증마크제’는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방범우수시설로 선정된 건물주들에 대한 자부심 부여 및 세입자 유치경쟁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쟁에 있는 주변건물주에게 미흡한 방범시설 보완 등 자위방범 의식 제고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목포시내에 방범우수시설 40개소를 선정, 인증마크를 부착하여 시행중에 있으며 방범우수시설로 선정된 건물주는 시행 제도에 대하여 좋은 제도라며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만큼 자부심도 생기고 책임감도 느낀다.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범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일정기간동안 범죄통계 분석을 통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경우, 방범우수시설을 적극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광문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민생치안을 위하여 좋은 시책과 제도를 꾸준히 개발하여 안전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6 15:06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