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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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특강

▲한남대 김형태 총장이 열정으로 강연하는 모습.



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특강
「한남대 김형태 총장」상담도 소통이다
「평택대 상담대학원 장현덕 교수」 도움 원하지 않는 아이들…어려워

지난 10월 10일 한남대학교 법학대학 모의법정에서 2013년도 9기 범죄예방전문화과정 강의가 열렸다.
첫 번째 강의는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 강연으로 ‘상담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란 주제로 열렸다. 
김 총장은 ‘인간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일이 어려울까?’란 질문으로 시작했다. 예를 들어 가면서 어려운 점을 이야기 했다. “그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인간관계다. 관계가 없으면 종교가 없고 관계가 있으면 종교도 있다. 또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고 했다. 내 부모를 소중히 여겨야 남 부모한테 잘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총장은 “그동안 쌓인 지혜와 지식으로 재치 있고 재미있게 강연을 하므로 9기생들은 웃음이 끝이지 않았다. 인간 몸의 신비스런 기능을 하나하나 설명했고, 우리 몸이 서로 소통하듯이 상담도 소통이다”라고 했다. 
“상담학은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문화인류학이 합성된 차세대 학문으로 1908년 이후에 시작된 것이다. 인간은 심리적 존재이다. 몸이 아플 때 보다 속상할 때가 더 많고 내가 만지면 괜찮은데 남이 만지면 간지러움을 느끼는 존재이다. 인간은 교육을 통해 더 고상하고 유능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그가 속한 사회의 시간적 공간적 인간적 조건의 영향을 선택적으로 받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 총장은 “현대사회는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복지사회가 되면서 상담의 수요는 점증한다. 특히 열린교육과 개인차, 적성과 잠재가능성의 최대 최적 개발이라는 요청을 받으며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신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립이 시급한 때이다”며 마무리했다. 
두 번째 강사 평택대 장현덕 교수는 「청소년 심리기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청소년기의 특징으로 ‘신체적 생리적 발달이 빠르다’, ‘지능의 급격한 발달’ ‘비판력이 발달하는 시기’, ‘자아의식이 발달하는 시기’, ‘갈등이 심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이 심함’, ‘또래집단을 형성하고 친구를 좋아함’, ‘이성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장 교수는 직접 경험하고 상담을 하면서의 노하우를 이야기 했다.
특히 청소년상담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아이들이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상담자를 적대시 한다는 것이다. 마음을 열리게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힘은 ‘정신적인 힘’, ‘인격적(도덕적)인 힘’, ‘의지적인 힘(창조의 힘)이라고 했다.
또한, 상담자는 청소년 상담에 대한 사명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즉 상담이란 내담자를 위하여 설정되는 조력관계이기에 본래부터 봉사적 성격을 띠고 있다. 그러므로 상담자는 가능한 한 자기중심적 입장을 떠나서 내담자 즉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베푸려는 봉사정신이 투철해야한다고 밝혔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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