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와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KBS가 후원하는 2013년 제6회 ‘한우의 날’ 기념행사가 11월 1일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우, 오천만 대한민국의 힘을 모으다”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산업을 지켜 온 한우 농가에게는 격려를, 한우를 사랑하고 성원해 준 국민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의 한우 사랑 축제이다.
또한 매년 한우의 날 행사마다 소비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한우고기 대폭 할인판매 행사”도 진행했다. 이동판매차량 9대를 활용하여 한우 불고기를 한 근(600g)에 10,000원에 판매하는 등 한우 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사골, 우족 등 보신세트는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사기 위해 서울광장을 찾았으며, 한우고기를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우 잡뼈 2kg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이 밖에도 한우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농협유통 및 전국 농·축협 축산물판매장 400여 개소,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 한우작목반 등에서 “전국 방방곡곡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 중이며 한우고기를 소비자가격 대비 3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어 전국적인 한우고기 소비 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중앙회와 전국한우협회는 “오천년 우리 역사와 함께 해 온 한우는 민족문화의 상징이자 국민 건강을 지키는 자원이다. 한우의 날을 맞이하여 한우가 그 가치를 영원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