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밝혀
국민 생명과 안전 국민 행복의 선결과제
성폭력 등 4대악 척결 예산 6.6% 증액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있은 2014년도 예산안 정부시정연설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민 행복의 필수적인 선결과제”라고 말하고 “정부는 지난 9개월간 우리나라의 우수한 IT기술을 재난안전관리 분야에 접목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박 근혜 대통령은 “특히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ㆍ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성폭력 재범률과 가정폭력 재범률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의미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근혜 대통령은 “내년에도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4대악 근절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6.6% 늘렸고 재난재해 및 생활안전 예산을 3조원 수준으로 편성하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