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누리스타 봉사단 발대식
150명의 단원, 봉사와 나눔의 문화 결의 다져
이권재 단장 “영세상인과 군부대 등 다양한 활동”
어느덧 2013년 한 해 막바지, 날씨가 추워지면 외롭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봉사의 손길을 보내고자 모였다.
지난 11월 7일 오후 5시, 오산 웨딩의전당 2층에서 오산누리스타 봉사단 회원이 모여 발대식 및 임원에게 임명장 수여하고 봉사와 나눔의 문화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경기도에서 최초로 발대식을 갖은 이날 행사에서 오산누리스타 이권재 단장 과 누리단원 150명이 참여하고 원유철(새누리당 국회의원, 북핵안보전략특위위원장), 송봉수(경기누리스타 봉사단, 단장), 홍애수(경기누리스타봉사단 여성단장), 정우진(용인누리스타 봉사단, 단장), 양진영(누리스타봉사단 법률담당), 우중식(누리스타봉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권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다문화 가정, 미혼모,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의 사회적 약자는 물론 영세상인과 군부대 등 우리는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자 다양한 봉사활동 계획을 짜놓았습니다. 이러한 일은 우리 봉사단의 힘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주위 많은 분들의 협조를 구한다”고 역설 했다.
누리스타 봉사단은 소통하는 대한민국, 나누는 대한민국, 다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 간, 계층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연예인과 예술인이 함께 결성했다.
특히, 2013년 9월 30일 수원시 경기문화의 전당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은 경기누리스타 봉사단은 사랑과 정성으로 나눔의 문화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서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