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법률선진신문(대표 문귀례)과 서울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주봉)가 공동으로 ‘학교폭력 선도 지원 학생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12월 26일 오후 3시 서울북부검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폭력피해 예방 및 지원활동을 촉진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선도, 사회봉사 참여 확대, 위기청소년 지원 및 후원을 목적으로 서울북부지역 관내 영훈고등학교를 비롯 12개 학교에서 각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100명의 학생들을 기자단으로 위촉했다.
이날 최주봉 범피센터 이사장, 본사 문귀례 대표, 윤석웅 편집국장, 탁윤희 부회장, 김형규 이사, 학생기자단 임원에 최영균 단장(학원창업닷컴 회장), 강윤호 교육이사(한국젤스아카데미 원장), 양일남 기획이사(두란노아버지학교 기획본부장), 김규태 홍보이사(학원창업닷컴 대표), 임용순 문화이사(두산동아교육 본부장), 박선철 행정이사(키즈아이교육 본부장), 최광주 청소년선도이사(EBS토셀 경기남부지사 대표), 김동화 홍보대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영훈고 이민규 선생님, 정의여고 김계순 선생님, 재현고 서원석 선생님, 동국사대부고 이동근 선생님, 한국삼육고 이기원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했다.
발대식에 앞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법무부에서 제작한 학교폭력에 관련한 홍보동영상을 상영했다.
송귀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서 문귀례 대표는 학생기자단 최영균 단장과 현재 서경대 대학원 재학 중으로 오로라공주에 출연한 연기자 김동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호원고 박민재 학생 외 99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했다.
문귀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동량으로 성장할 청소년시기에 학문을 갈고 닦으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인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국단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학교별 및 학생기자단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건전한 청소년문화 선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주봉 센터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기자단활동은 학생 자신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와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며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의 고사성어처럼 학생들이 목표를 정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최영균 단장은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글로벌 경쟁시대에 미래 세계의 주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에 관한 시스템을 통해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을 care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탁윤희 부회장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기자단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통해 청와대견학을 시작으로 솔로몬로파크에서의 다양한 법 체험활동, 전국 검찰청 교도소 소년원 등 견학, 검사와의 만남, 전문 법강사로부터 법교육, 로스쿨 학생들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100명의 기자단들을 대표로 영훈고 황희주, 동국사대부고 지승호 학생이 △학교폭력 선도 지원 및 홍보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활동, △사회봉사활동 참여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선도활동에 앞설 것을 선서했다.
참여학교 : 재현고, 호원고, 영훈고, 해성여고, 동국사대부고, 한국삼육고, 대진고, 정의여고, 불암고, 선덕고, 진선여고, 창문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