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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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검찰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의 밤’ 행사

대전지방검찰청
대전검찰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의 밤’ 행사


대전지방검찰청 이건주 검사장은 11월 25일 저녁 6시에 김영찬 범죄예방 대전지역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지구협의회 회장, 이두식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검찰청 임원 및 직원 등을 초대해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대전검찰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의 밤’ 행사가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1부에는 휴먼 다큐영화 “달팽이의 별”을 관람하고, 2부행사는 만찬으로 이어졌다. 
1부로 다큐영화는 ‘달팽이의 별’이란 제목의 이승준 감독의 작품으로 시청각중복장애인인 조영찬씨와 척주장애인 김순호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다큐멘터리로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걸쳐 완성된 작품이다. 영화가 끝난 후 감독과의 대화로 영화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됐다.
“달팽이의 별”은 지난해 국내 최초이며 아시아권에서도 이례적으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경쟁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이목을 시킨 다큐멘터리로 총 10개국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으로 올해 체코, 그리스, 크로아티아, 두바이 등 세계영화제 초청과 수상을 하는 등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가장 화려한 필로그래프를 예고하고 있다.
이건주 검사장은 “몸의 장애를 가진 영찬씨와 순호씨가 보여준 느림의 시간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며, “우리 일반인들의 사랑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고 말하고 “이런 시간을 만들어 한 자리에 모두 모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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