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 같은 희망을 담습니다’ 슬로건 결정
헌법재판소 11일간 선호도 조사
헌법재판소(재판소장 박한철)는 12월 13일부터 23일까지(11일간)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는 총 1,359명(일반국민 1,156명, 헌재직원 203명)이 참여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조사결과, 참여한 사람들 중 609명(약 45%)이 신라금관 장식, 백제금동대향로, 상모 줄 등에서 보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곡선을 활용하여 세계헌법재판회의의 공식약자인 WCCJ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엠블럼을 선택했다. 또한,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슬로건으로 501명(약 37%)이 ‘다른 생각, 같은 희망을 담습니다’를 선택했다.
헌법재판소는 국민들이 선택한 엠블럼과 슬로건을 세계헌법재판회의 제3차 총회의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농협, 농촌 다문화가족 자녀들 위한동화책 7,300권 전국에 보급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인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어린이동산」 및 우리농산물 창작 동화책 「날아라! 당근우주선!」, 「한·아시아 전래동화책」 등 7,300권을 전국 지역농협을 통해 보급하기로 했다.
월간 「어린이동산」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 주는 국내 유일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서 베트남, 중국, 일본 등에 대한 정보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날아라! 당근우주선!」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우리농산물 창작동화 공모전’을 통해 발간한 국내 최초 우리농산물 소재 그림 동화책이다. 「한·아시아 전래동화책」은 한국과 베트남의 전래 동화를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엄마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