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평문씨 목화여성회(회장 문귀례) 2022년 송년회가 8일 오후 4시 우이동 하늘아래 작은마을에서 있었다.
문상주 남평문씨 대종회 회장은 “문귀례 회장 중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 화합하여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귀례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멀리 광주광역시 등 원근 각처에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2023년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활기찬 목화여성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남평문씨 대종회 문남식 부회장, 문창수 부회장이 참석해 목화여성회의 발전과 회원(일가)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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