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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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바스컴 한대현 회장,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349호 회원 가입


1995년부터 청소년 위한 나눔 동참…버킷리스트 소원 이뤄

“기업이 성장할수록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방송·음향장비 전문기업 ㈜대경바스컴 한대현 회장이 젊은 시절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사랑의 열매’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한 회장은 2022년 1월 25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보호관찰대상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액 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349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 회장은 “젊은 시절의 가난이 성장의 자양분이 되어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며 “어려웠던 경험이 오히려 경쟁력이 되기에 성공하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경제적인 성장을 통하여 나눔의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삶의 보람과 기쁨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일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울 사랑의 열매 김진곤 사무처장은 “오랜 시간동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님의 선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서울 사랑의 열매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1975년 창업을 시작으로, 1978년부터 여러 단체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본격화 했다. 1991년에 법무부 검찰청을 통해 지역지도자 활동을 하면서 대부분의 청소년 법적다툼은 가난과 사랑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어 사회의 지원이 잘 닿지 않는 보호관찰소를 후원하기로 결심했다.

 

1995년부터는 연간 10명의 청소년들과 결연하여 매달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대경바스컴은 믿음과 신용을 최고의 경영이념으로 방송, 산업용 음향·음향기기를 제조 및 유통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무선마이크와 각종 음향장비를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01-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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