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최대 경영성과 거양”…임기 4년 동안 성장 동력
박성재 경남고성축협 조합장이 재신임을 얻어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됐다.
박 조합장은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당선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저력으로 3선에 도전 당당히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평생 고성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평생 보아온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평가해 줄 것이란 믿음으로 소신을 갖고, 첫 조합장 임기 때 암소검증 사업을 실시했다. 농림부 사업을 따 와서 사업을 시작해 고성의 한우들을 개량했다. 이외에도 한우 친자확인 사업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월 6일 제60기 정기총회에서 2022년 대비 72억 원 증가, 87억 원의 순증을 기록한 신용사업(평잔)을 비롯, 총 9억5300만 원의 당기순익을 낸 2022년도 결산을 승인했다.
박성재 조합장은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한우가격 하락 등 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결산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히고 “2023년도에도 조합원들의 실익을 주는 조합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다짐이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많은 성과로 꾸준한 경영성과로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