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광주에서 열려
대한 어머니회 전국대회가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주광역시 호텔무등파크에서 ‘미래사회! 어머니의 마음으로 품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교육감, 이병훈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박흥석 럭키산업회장,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을 비롯 여가부 가족들과, 박에스더 중앙회장 회장을 비롯 전국의 대한어머니회 회원들, 곽선희 광주연합회장과 광주 여성단체 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시위원장)은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어머니께서 역량 함양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적극적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국대회가 미래사회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품어 안는 의지와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미래 교육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곽선희 광주시연합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머니의 역량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중앙회장은 “전국 각 지역에서 달려와 모인 ‘깨달은 어머니’ 리더들를 뜨겁게 환영한다”며 “우리의 시대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념사를 통해 전했다.
(사)대한어머니회는 지난 1958년 창립된 여성단체로 모자보건 사업과 소비자 운동, 최근에는 환경 운동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