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간부에게 ‘칼’ 들어간다. 살인적암시협박 ‘충격’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구민 등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충남도당 부위원장 최모씨를 대전지검 논산지청에 고발한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인 당사자가 앙심품고, 조사기관 팀장에게 살인을 암시하는 협박전화를 걸어 국민의힘 대선 지지자들에게 큰 충격의 파장이 예고된다.
선관위 조사팀장에 따르면 “최부위원장은 지난해 하반기 선거구민 등 16명에게 46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청에 고발되자, 앙심을 품은듯 지난 5일 논산선관위 조사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집이 어디냐? ‘칼’ 들어간다” 또 충남선관위 담당 직원에게는 나를 힘들게 조사했던 사람들은 두배 세배로 다 가족들까지 가만히 안두겠다 죽여버리겠다”라고 하는 등 살인을 암시하는 살인적인 언어를 서슴치 않고 사용했다“고 취재진에게 낱낱이 전했다.
이 사건의 발단은 최 부위원장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최호상 당협위원장. 참석자를 비롯해 각 읍·면·동 회장들(총17명)의 식사장면을 올리면서 선관위로부터 조사가 들어갔다.
그러자 최부위원장은 선관위가 강합조사라며, 국민권익위 투서를 남발하는 등, 선관위 조사팀장과 조사담당 등을 협박했다는 것이다.
협박을 당한 논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칼’ 들어간다’는 살인을 암시하는 듯한 최모씨 협박건에 대하여 정식 고발초치하여 두 번 다시는 큰 범죄자들이나 하는 이러한 행태를 절대 용납하지 않고 법적 절차에 따라 뿌리 뽑겠다.
또한 양대 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 힘 논산시 당원 관계자는 “지난 11월2일경 최호상 당협위원장 허락하에 박현준 사무국장이 연말 교례회라는 명분을 삼아 각 읍·면·동 회장들 외 당원간부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전화해서 집합시킨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 진 것 아닙니까? 그럼 딱! 깨놓고 누구의 책임 입니까? 비겁하게 최호상 당협위원장은 쭉 빠지고 수십명을 전부다 선관위에 조사 받게 하고, 검찰 고발 건으로 재조사를 또 받을 것 아닙니까? 이쯤 되었으면 최위원장 자질이 부덕함을 인지하고, 당협위원장이라는 직책의 간부로서 책임 질것은 지고 사퇴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 사건 최모씨의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직책과 연혁 현황은 다음과 같다
1.충남도당부위원장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 임명장 수여)
2.중앙위 직능총괄본부행정지원 부본부장(윤석열 대선후보캠프 임명장발급)
3.행정차치분과 부위원장(국민의힘 중앙당)
4.논산시.계룡시.금산군 부창동협의회장? (최호상당협위원장 임명장수여한듯) (페이스북기재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