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귀례 회장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노력”
담양죽순추어탕 문순례 대표가 식사 후원
남평문씨 목화여성회(회장 문귀례) 7월 정기모임이 7월 9일 오전 담양죽순추어탕에서 있었다.
문귀례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위와 코로나19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멀리 광주 등 원근각처에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식사를 후원해준 문순례 일가님에게도 감사하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 활기찬 목화여성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남평문씨 대종회 문남식, 문정기 부회장이 참석해 목화여성회의 발전과 회원(일가)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특별히 담양죽순추어탕 문순례 대표가 식사와 음료 등을 전액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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