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으로 조합원에 실익 지원”…비용절감위해 취임식 생략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전남 최고 득표율은 목표원예농협 고평훈 후보로 91.6%를 기록했다. 광주·전남 전체에서도 최고 득표율이다.
목포원예농협 고평훈 조합장은 3월 9일 “건전한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조합원께 더 많은 실익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합장은 총투표 조합원(702명)의 91.6%인 643표를 얻었다.
고 조합장은 이날 조합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정도경영을 하면서 우리 농협 경영수익 안에서 조합원들께 최대의 실익이 지원되도록 항상 노력했다”며 “조합원의 성원과 사랑을 확인한 만큼 목포원예농협을 한단계 더 도약하는 농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조합장은 비용 절감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