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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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단체·서비스업·자영업·소상공인…정책간담회


()4차산업혁명실천연합 최고위과정 3기 개설 소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재 문상주, 회장 정현모) 주관으로 직능단체·서비스업·자영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간담회가 24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아티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문상주 총재(회원1000만명),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현모 회장, 한국이주여성단체 회장,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김용인 수석부회장, 세탁업중앙회 김문수 회장, 자연치유학회 이영이 회장, 한의사협회 김기옥 회장,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 곽은영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원 1100여명이 직능인경제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특별 법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소상공인을 구성하는 대다수 직종 사단법인체 250여개 직능단체(요식업 협회, 세탁업협회, 미용관련협회, 관광협회 등)가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문상주 직능단체 총재는 “4차산업혁명은 실천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며, 민간을 대표하는 4차산업혁명 교육·연구 단체로 정부 4차산업혁명 정책 입안 등에 적극 협력해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특히 4월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 힘을 집결하자고 말했다.

한편, 4차산업혁명실천연합 최고위과정 3기는 202025일 개강해 429일까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자율주행차의 미래, 인공지능, 스마트기술활용전략, 빅데이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최고위과정은 국가의 4차산업혁명 발전에 기여하고자 4차산업혁명에 관한 이론, 정책의 연구 교육 및 신직업 창출, 취업 등을 통한 전 산업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0-02-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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