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장애인법률신문과 업무협약 맺어

AI 교육전문기업 ㈜더브레인에스 고청심 대표이사와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장애인법률신문 문귀례 발행인/대표가 지난 2024년 1월 10일 오후 5시 30분 ㈜브레인에스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국 초·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글짓기 행사 및 장학금 지원, 더 나아가 청년, 여성, 실버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다양한 사업을 공동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고청심 대표는 숭실대학교에서 박사를 수료한 정보통신분야 전공자로 24년간 AI, BigData, IoT, Cloud 분야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수행해온 전문가이다. 대학교육 경력 20년, 국가 R&D 사업 수행 경력 10년, 청년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 경력 10년을 보유한 IT기술분야 전문가로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임직원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에 스마트DX캠퍼스(www.kaiinews.com)를 설립하여 청년인재양성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비상임이사,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 이사, 전문직여성TheBrain 수석부회장 등 전문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청심 대표가 설립한 더브레인에스는 2017년부터 SDC인터내셔널스쿨,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경영인증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스마트인재개발원, 인공지능협회 등과 함께 고용노동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인재양성 교육사업에 디지털얼라이언스로 참여해 왔다.

교육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다양한 멘토링과 기업 주도 프로젝트를 통한 AI, BigData, IoT, Cloud 기술 융합을 지원하여 기업에게는 채용의 기회를,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브레인에스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SW융합협의회, 한국ICT총연합회, 한국ICT융합협회, (사)인공지능협회 등 다양한 협단체의 기업들과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고청심 대표는 “현재 AI 기술은 챗GPT 4.0이 나오면서 산업 전 분야에서 활용률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장애인법률신문과 ㈜더브레인에스의 디지털얼라이언스을 통해 두 기관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귀례 발행인/대표를 비롯 신문사 관계자분들이 해오신 선한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