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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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주 덕성기획(주) 회장, 법률선진신문 신임 회장에 추대

법률선진신문이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했다. 국내 광고·물류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 황영주 덕성기획() 회장이 최근 법률선진신문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산업의 리더에서, 이제는 공공 언론의 길잡이로

황영주 회장은 덕성기획()덕성 C&B를 중심으로 국내 DM시장과 물류산업을 선도해온 경영인이다. 지난 44년간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스템 경영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를 구축해왔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유아교육 브랜드 노벨플러스를 인수하면서 교육산업에도 진출하는 등 꾸준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그는 "오직 한 길만 걸어왔다"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과의 신뢰, 투명한 계약, 정직한 결과를 핵심가치로 삼아왔다. 이러한 철학은 이제 언론이라는 공공영역에서도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데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성기획의 경영 철학, 법률선진신문의 미래를 이끌다

황영주 회장이 수십 년간 일궈온 덕성기획()의 경영철학은, 단순한 기업 운영을 넘어 공공 언론의 가치 실현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덕성기획은 설립 이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이라는 고객 중심 전략을 실현하며, 효율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광고 및 물류 산업의 흐름을 선도해왔다. 특히 광고주가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분석해 설계부터 실행까지 책임지는 ONE-STOP 서비스 체계는, 기업 간 신뢰와 성과 중심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또한 급변하는 우편요금 체계와 디지털 기술의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독립적인 사고와 개인의 책임성을 중시하는 전문성 중심 운영으로 높은 조직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덕성기획의 운영 철학은 법률선진신문이 지향하는 정확한 정보’, ‘공정한 논조’,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와 본질적으로 맞닿아 있다.

특히 효율적인 정보 전달 체계는, 언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더욱 절실한 과제이며, 황 회장의 리더십은 법률선진신문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 언론으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덕성기획에서 배운 정직한 경영약속을 지키는 실천력을 바탕으로, 법률선진신문이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문귀례 발행인/대표를 비롯 신문사 관계자분들이 해오신 선한 활동에 동참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연혁으로 본 황영주 회장의 업적과 신뢰

황영주 회장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공공기관과 정부로부터 다수의 감사패와 위촉장을 수여받으며, 공공 신뢰와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해왔다.

 

대통령 감사패 (1982.02)

서울특별시장, 체육부 장관, 문체부 장관 등 감사패 수여

국제 올림픽조직위원회, 서울아시아경기조직위원회 등 위원장 참여증서

경기체신청장, 인천우체국장 감사패 등

한광방송신대교장, 족자경영연구소 등에서 다수 감사패 수여

대전세계박람회(EXPO) 조직위원회 위원장 감사패 (1993.12)

족자경영연구소, 한광방송신대교장 감사패 수여 (2001, 2006)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06-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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