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광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월 23일, JW컨벤션웨딩홀에서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9대 강현갑 회장의 이임과 제20대 이육행 회장의 취임이
진행되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관계자와 클럽 회원,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임 이육행 회장은 “라이온스의 모토인 ‘We Serve – 우리는 봉사한다’를
진심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특히 ‘사랑과 배려로 함께하는 광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육행 회장의 취임을
통해, 서울광일라이온스클럽은 더욱 실천적인 봉사와 내실 있는 클럽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광일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온 전통 있는 클럽으로, 이번 이·취임을 통해
책임감 있는 봉사와 시대 변화에 맞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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