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전 메르스 종합 지원계획 발표
구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6대 분야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 추진예정
서초구는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서초구 메르스 피해 관련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메르스 사태에 따른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 대책을 검토하고 구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계획 수립과 동시에 추진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
주요 지원분야로 6대 분야(기업·시장 분야/지역경제 분야/지방세 분야/문화·예술 분야/취약계층 분야/기타 분야)를 선정하여 우선 지원하고 상인연합회 등 경제 단체의 의견 수렴 후 추가 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메르스 사태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장기화되면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지역경제도 얼어붙고 있다”면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빈틈없는 조치는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과 합심해서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