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 구로평생학습관 재증나눔 강좌 운영
“배워서 남 주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평생학습관 ‘재능나눔 강좌’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식을 나누는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로평생학습관 프로그램으로 ‘재능나눔 강좌’를 마련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재능나눔 강좌’는 자신이 보유한 지식과 정보를 구민들에게 강좌로 기부하는 형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구로평생학습관 제1, 2관에서 진행되며 최대 2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구로구는 재능나눔 강좌의 운영을 위해 우선 29일까지 평생교육강사 인큐베이팅 수료자를 대상으로 참여 강사를 모집한다. 평생교육강사 인큐베이팅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구로구가 2011년부터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219명이 수료했다.
재능나눔 강사는 회당 2시간, 최대 6회까지 강의를 할 수 있으며, 시간당 1만원의 강사료가 제공된다. 강의 주제는 주민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담은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고, 영리, 종교, 정당 등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강좌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4~6회차의 강의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song92@gur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는 강의계획서의 실현성, 구체성, 주제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강사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