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제1회 지구임원회의 및 총재 이·취임식
권동선 총재 “변화의 시간으로 소중하고, 후회없이 쓰겠다”
과감히 틀을 깨고 ‘봉사역점 사업’ 에 모든 힘을 실었다
권동선 총재는 지난 24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먼저 우근식 직전총재에게 지구기를 이양 받은 권 총재는 앞으로 354-C지구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칠 것으로 예상된다.
임호완 사무총장은 앞으로 총재 주제 및 업무지침을 상세히 설명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권동선 총재의 진행으로 2015~16회기 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권 총재는 우근식 직전총재, 장정근L, 황무식L , 박광성L, 박찬영L, 이원탁L, 유영식L 자문위원에게 무궁화사자대상 금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또한 취임사를 통해 먼저 “일 년을 소중하게 그리고 후회 없이 쓰겠다” 고 말했다. 권 총재는 금회기 동안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펼쳐놓았으며 그 일들은 회원들의 몫임을 강조하고 금회기 동안 성과에 연연하지 않는 총재로 남아 있을 것을 밝혔다.
또한 “차기총재가 본인의 생각과 능력 그리고 열정을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그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의 변화와 혁신으로 후배들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는 해로 잡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구의 모든 행사 역시 과감하게 틀을 깼다.
행사시간 단축으로 소개시 일괄 박수, 먼저다가가 인사하기, 꽃사지 대신 명찰달기, 선물제한으로 비용 아껴 봉사하기 등 보이는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봉사를 중심에 포커스를 맞추자는 그야말로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밖에도 봉사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회원들과 함께 할 방침이다.
/김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