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9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정개특위 구성결의안과 함께 △정기국회 회기결정 △의사일정 협의 △운영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 △운영위 국정감사 보고 및 서류제출 요구 △운영위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요구 등 모두 8개 안건을 차례로 상정해 가결했다.
여야는 당초 8월 31일까지였던 정개특위의 활동기간을 연장할 계획이었지만 예결위 내 특수활동비 제도개선 소위원회 구성을 두고 대치하면서 8월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지 못해 이날 재구성안을 상정해 가결 처리했다.
운영위를 통과한 정개특위 구성결의안은 이날 오후 열리는 정기국회 첫날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발행인 문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