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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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웅 법무부장관 1호…‘아이스 버킷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광주서 ‘출발’
“교통사고율 1위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김현웅 법무부장관 1호…‘아이스 버킷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교통사고율 전국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한 광주에서 시민 참여형 교통질서 실천운동이 시작됐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선포식’이 2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다.
법무부의 배려, 법질서 실천운동의 하나인 이번 행사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교육·언론·법무부 유관단체 대표들이 총출동했다.
김현웅 장관의 대회사, 개그맨 남희석·배우 서우 등 홍보대사 위촉, 결의문 낭독, 서명식, SOS(시작해요, 오늘부터, 서로 배려를)릴레이 캠페인,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선포 등 순으로 행사는 진행됐다.
김현웅 장관은 대회사에서 “배려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의 법”이라며 “운전자가 보행자를, 대형차가 소형차를 배려하고 서로 양보하는 마음의 법을 지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에서 시작된 실천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해 남을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김 장관은 독려했다.
참석자들이 결의한 실천사항은 ‘모든 운전자는 보행자를 부모·형제처럼 생각한다’, ‘대형차는 소형차를 배려한다’, ‘보복운전 근절하고 양보운전 문화를 적극 실천한다’, ‘임신부, 어르신, 장애인은 우선 배려한다’ 등 10개 항으로 이뤄졌다.
법무부 장관을 1호로,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SNS에 ‘인증 샷’을 올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형태의 릴레이 캠페인, 실천운동 스티커·실버 운전자 배려 스티커·안전 반사지 부착 등 캠페인으로 계도를 넘어선 참여형 문화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이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10-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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