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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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중앙회 새둥지로 이전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중앙회 새둥지로 이전
임향순 총재 “국민소통과 화합 실현하는 초석”
‘호남지역발전대책위원회’ 발족 계획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중앙회(대표총재 임향순)가 논현동으로 둥지를 옮기고 지난 1일 오전 11시 사무실 이전식을 가졌다.
중앙회는 60년 전통 1200만 향우 친목과 자긍심고취, 동서화합, 국민통합, 국가발전을 위하고, 임향순 총재, 고문단, 전국시도회장단, 해외지역회장, 집행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임향순 총재는 인사말에서 “중앙회는 향우조직을 통해 지역 간, 계층 간, 이념 간 갈등을 제거하고 국민소통과 화합을 실현하는 초석이 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이날 서정식 ‘HEALING123’ 회장을 사무총장으로 추대했다.
임향순 총재는 전국 향우회원 70여명이 지난 8〜9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 시청에서 환영행사를 갖고 경제부흥과 인재 발굴, 동·서간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뒤 ‘2014광주비엔날레’에 참석했다. 
임 총재는 앞으로 ‘호남지역발전대책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향순 회장이 올 7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현 정부 들어 새롭게 설치되는 기구로 국민통합 정책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사회갈등 예방·해결 및 국민통합 공감대 형성·확산에 관한 사항 등을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제2기 위원으로 재위촉 됐다. 
임향순 위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국민소통과 동서화합을 담당하는 국민소통분과위원장(장관급)을 맡고 있다. 한편 문귀례 법률선진신문 대표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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