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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
300개 기업, 900개 부스 운영, 세미나도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의 만남의 장 마련


제34회 ‘2014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이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녹색에너지전·신재생에너지전·스마트그리드엑스포·인터배터리전 등 4개의 유관 행사가 통합돼 300개 기업, 900개 부스가 운영되고 30회가 넘는 세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 별도로 마련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파워버스(대표 정정규)를 비롯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해서, 구매력 있는 해외 바이어 100명, 국내 바이어 200명을 대규모로 전시회에 특별 초청했다. 
참여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해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전시회 이후에도 자유롭게 기업-바이어간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켓관’을 신설·운영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이어가기로 했다.
국내·외 유명연사를 초청해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시대의 대한민국 에너지 현주소와 미래 신산업’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세계적 경제학자이며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그의 저서인 ‘3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최근 발간한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무엇인지를 소개했다.
에너지 신산업 특별관과 전기자동차 특별관과 홀로그램 특별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배터리 컨퍼런스’에서는, 소재부품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차세대 전지 등과 같은 제품까지 기업들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에너지신산업관련 기업의 현장경험을 공유하고 사업을 설명하는 30여회의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개막식 기념사를 통해 “미래에너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 수요관리 사업 등 에너지신산업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통해 에너지신산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정책소개와 인사말을 전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10-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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