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재단 창립 2주년 기념식
세계한인 교육지도자협회 발기대회도
‘글로벌 교육기회 제공’ 담은 발기선언문 채택
세계한인재단(상임대표 총회장 박상원) 창립 2주년 기념식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있었다.
세계한인재단은 매년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 기념과 축제를 통해 한인의 교류와 화합을 이뤄 세계 각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간에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한민족의 문화를 세계에 널리 펼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심 고취와 한반도의 평화통일 대업을 완수하고자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쉐마교육연구원(박사 현용수)과 한인디아스포라교육원(박사 박상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유대인 자녀교육방법에 대해 특별강연 했다.
2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세계한인재단에서는 박상원 회장, 최규범 고성축협조합장(법률선진신문 회장), 문귀례 법률선진신문 대표, 최영균 세계글로벌리더독서협회 총재(법률선진신문 학생기자단장)을 비롯 22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세계한인 교육지도자협회(World-KELA) 발기대회를 가졌다.
이학춘 교수가 발기취지와 향후 비전에 관한 설명에 이어 첫째 교육관계자는 교육을 사업이 아닌 산업으로 인식해야 한다. 둘째 향후 한민족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차세대 한인청소년간에 상호인적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다. 셋째 World-KELA는 차세대 한인청소년에게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에 발기선언문을 채택했다.
창립일정은 올해 12월에 2차, 2015년 4월에 3차 발기인회를 국회에서 가진 뒤 같은 해 10월 제13회 세계한상대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