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성교육문화원 ‘집중인성교육’기관으로 선정
최명숙 원장, 지도자 지침서 3년간에 걸쳐 집필
“인성교육 대상 더욱 확대되길 소망”
한국인성교육문화원 최명숙 원장이 2015년부터 실시되는 집중인성교육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도자 지침서를 3년간에 걸쳐 집필을 마무리하여 11월 1일 오후 1시 문화원에서 ‘집중 인성교육’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최명숙 원장은 인사말에서 “출판기념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인근각처에서 참석해 주신 지인들과 “‘집중인성교육’ 지침서를 발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출판을 계기로 업그레이드된 인성교육으로 대상을 더욱 확대하여 인성교육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무엇보다 수형자들이 인성교육을 받고 난 뒤 사회에 복귀하여 잘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05년 법무부 사회복귀과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 인성교육 강사 출범식을 갖고 춘천교도소 인성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32군데 법무부 산하 교도소 소년원 보호관찰소 등과 인성교육 업무협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인성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인성교육을 확대하여 국방부의 국군장병 및 기업체에 이어 강원대학교와 경기대학, 한남대학의 인성교육을 지도를 해오고 있다.
미국의 달라스지부, 강원·경기지부에서 활동 중이며, 문화원이 도교육청의 특수이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성교육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3년전 샘밭으로 문화원이 이사한 가운데 40여명의 강사가 등록, 강사들이 각 기관에서 활동하며 연간 1:1상담과 집단상담, 교육시간을 합하면 1000시간이 넘는다.
최명숙 원장과 유순옥 강사는 전국의 교도소 사형수 및 무기수 13명과 개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법무부와 교육청에서는 집중인성교육 지도자 지침서 발간을 매우 환영하며 반기고 있다.
11월 5일 오후 3시에는 서울남부교도소 박광식 소장과 최명숙 원장이 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