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 정부대표단
한국 방문, 한국기업들과의 MOU체결
카바르디노 대통령 “한국기업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지난 12월4일 오후7시 미래정치경제연구원에서 주최하고 방한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이강두, 장석창)의 주관으로 러시아연방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 정부대표단의 환영식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 7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번 방한의 목적은 한국기업과의 MOU체결을 통해 양국 간의 국익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국내 기업인 ㈜지인, ㈜투어컴여행사, ㈜C.K.L은 관광자원과 천연자원이 풍부한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과 MOU체결을 맺었다.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대통령 코코브 유리일렉산드로 비치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빠른 시간에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일으킨 한국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한국에 대해 배우고 싶다”며, “앞으로 공화국은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서면을 통해 전했고, 수석 부총리인 아투도브 유리가 대독했다.
이강두 공동위원장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경제 개발 경험과 양국 간의 경제, 문화교류 협력은 양국 간의 교류협력 증진은 물론이고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의 경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환영했다.
장석창 공동위원장은 “이번 방한준비를 하면서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방한단의 취지에 맞게 대기업 및 지자체 그리고 기술설비업체 등의 방문 스케줄을 준비했는데 방문결과에 만족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심대평 위원장은 축사로 “세계적인 휴양단지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공화국이 방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경제교류를 통해 유익한 결실을 얻어내고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