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 현장영웅 경찰관
신속한 초동조치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해
유기적인 협력체제로 주민의 안전 확보!
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성완)는 지난 1월 13일 오후6시6경 번동파출소 앞을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화재현장을 확인한 후 경장 김소영은 119신고 및 강북경찰서 상황실등 전파, 동시에 4팀장 경위 김정섭, 순경 오종의는 파출소비치용 소화기를 들고 파출소 옆 50M 위치한 화재현장에 신속히 진출했다.
화재현장에 진출하여 주차장 차량과 건물 벽쪽에 화재가 확산되고 있어 소화기를 즉시 분사하여 화재 진압을 시도함과 동시에 상황전파를 받은 현장 부근 순찰근무자(경사 신현우)가 출입문을 열어 주민들을 대피 유도하려고 하였으나 화재 열기로 인해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호루라기를 불어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렸다.
112순찰차에 있었던 소화기로 현관에 분사 주민들의 대피로를 확보하고, 연달아 도착한 순찰근무자들(경위 장현호 경위 정동영, 경사 이상규, 경사 오덕근, 순경 김영교)과 함께 소화기를 분사하여 화재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동시에 주민들을 대피 시켜 119소방차가 안전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화재진압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주변차량등을 통제했다. 순조롭게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의 도착, 화재진압까지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