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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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 신년하례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 신년하례회
나라사랑, 동서화합, 고향사랑 담은 ‘호남인’ 발간
(사)국민화합실천연대와 연계해 동서화합운동 전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대표총재 임향순)는 올해 모토를 ‘변화해야 한다’고 정하고 지난 1월 26일 오전 11시 향우회 사무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전국에서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특별히 ‘사단법인 대륙으로 가는 길’ 정동영 상임고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향우회의 존재목적은 ‘차별 없는 세상을 구현하자’는데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정치가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한 뒤 “무엇보다 나눠져 있는 향우회가 올 한해에는 하나 되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임향순 총재는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및 계층간 한쪽으로만 쏠리지 말고 균형감각을 가지고 상대방도 배려하는 역지사지의 도량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사)국민화합실천연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임향순 총재는 올해 연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동서화합운동 및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향우회에서는 대구경북향우회(대표총재 이상현)와 함께 대구경북인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4월 중 장충체육관에서 3,000여명 규모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나라사랑, 동서화합, 고향사랑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한권의 책으로 남기고자 계간으로 ‘호남인’ 책자 발간에 들어갔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편저한 ‘6.25전쟁 1129일’을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0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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