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 및 제53차 정기총회
전남연합회 주관, 신안비치호텔서 1박2일…400여명 참석
강순임 회장 “예향의 도시 목포에서 개최 영광”
(사)대한어머니회(회장 임태수) 2015 전국대회 및 제53차 정기총회가 지난 3월 25일과 26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내·외빈을 비롯해 각 시도 어머니회 회원 및 임원 실무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전국대회는 대한어머니회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남연합회(회장 강순임)가 주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강순임 전남연합회장, 허강숙 전남 여성가족정책관, 신현숙 전남 보건복지국장, 강성휘 전남의회 기획사회위원장이 감사패를 문경희 전남연합회 목포시지회 회장을 비롯 12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한어머니회 회원들의 지난해 주요 사업 평가와 올 사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송보경 소비자리포트 대표(서울여대 명예교수)의 대한어머니회에 바란다는 주제 강연과, 한건수 불평 없는 세상 만들기 한국대표(국민대겸임교수)의 감사로 ‘힐링하라’는 강연의 시간도 가졌다.
저녁시간 후엔 친교의 시간으로 특별 공연과 함께 전국연합회별 장기자랑 대회가 열리며 우수 공연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다음날 대한어머니회가 년 중 활동으로 추진 중인 어머니와 함께 하는 감사 일기쓰기 운동캠페인과, 항구도시 목포의 대표특산물이 즐비한 해산물시장, 김대중기념관, 자연사박물관 등 지역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강순임 전남연합회 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수려한 풍광을 가진 예향 목포에서 대한 어머니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한어머니회가 이번 행사로 가정폭력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성행복, 가정행복, 국민행복을 향해가는 그 길 위에 우리 대한 어머니회는 늘 같이 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