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통령 이승만의분노 출판기념회
영화 제작과 ‘건국절’ 제정 의지도 재천명
대한민국 역사인식 새 지평 열어 갈 것 다져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분노’(저자 전광훈 목사) 출판기념회가 한국교회 주요 기관장 및 교단 장로회장들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건국대통령이승만영화제작추진위원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 안보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를 제작하기로 하고, 2014년 6월 시나리오 심포지엄을 개최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교회와 사회의 주요 교단 및 기관들과 MOU를 맺는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도 영화 제작 준비의 일환이다.
전광훈 추진위원장은 “영화 제작하기에 앞서 범국민들에게 건국정신을 알게 하고 자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분노] 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는 “진실만을 무기로 감동적인 영화를 제작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인찬(백석대학교 학장), 전광훈(추진위원장), 이인수 박사, 이선교 목사, 이영훈 목사, 양병희 목사, 황수원 목사, 손영구 목사, 이상훈(애국단체총연합회 상임의장),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회장) 등 많은 후원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출판기념회 축하와 함께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은영 박사는 이승만 영화 제작 취지에 동감해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제2부 공연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좋아하던 노래인 ‘메기의 추억’, ‘타향살이’, ‘석별의 정’, ‘희망가’, ‘희망의 나라’ 등을 부르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화 제작을 위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건국사의 진실을 후손들에게 주지시키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역사인식에 새 지평을 열어 갈 것을 다졌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