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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이사

전국 유일무이한 학생법률신문 여성회장으로 추대

“청소년들 꿈과 비전, 밝은 미래 건설 이바지 기회에 감사”

종합광고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이사가 전국 유일무이한 학생법률신문 여성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시현 대표이사는 22년 경력의 프랜차이즈(기업) 컨설팅 및 홍보대행 전문가이다.

김 대표이사가 설립한 153프로덕션은 성공을 위한 홍보 전략 그룹으로 22년 이상 각 분야 최고의 업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포진, 고객의 성공 신화를 주도하고 있다.

방송사 지정 공식 방송 홍보 대행사로 TV 홍보/모델섭외/영상제작/매체송출/라디오광고, 유튜버/연예인 연계 마케팅/버스, 지하철, 옥외광고, 신문광고, 야구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마케팅사로도 부각을 드러내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153프로덕션은 22년 업력 소비자 만족도 7년 연속 1위 달성에 성과를 거뒀다.

직원과 광고주들의 성장은 ‘나의 기쁨이자, 나의 행복’이라며 타인이 자신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즐겁고 신나는 모습으로 1만7000여 명의 고객과 함께 더 큰 비전과 꿈을 향해 오늘을 살고 있는 김시현 대표이사이다.

김시현 대표이사의 열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시현 대표이사는 학생법률신문 여성회장 수락 인사를 통해 “일하면서 지치지 않고 항상 넘치는 에너지로 대한민국의 초·중·고교 학생과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 더 나아가 밝은 미래 건설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문귀례 발행인/대표를 비롯 신문사 관계자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