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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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학생과 목포태양라이온스회원들 나눔의 릴레이

CJ도너스캠프의 바닷가 마을 연탄 지원받아


(사)푸른샘 청소년법인(대표 나명희)는 CJ도너스캠프(이사장 이재현)로부터 연탄 2500장을 지원받아, 목포시와 신안군에 소외된 아동. 청소년가정 8가정에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을 앞 둔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학생들(20명)과 국제라이온스 B355-B2지구 목포태양라이온스회원(회장 김영수) 20여명과 각 집에 연탄 나르기 행사를 했다.
연탄 나르는 날 유독 매서운 바람으로 콧잔등이 루돌프 코가 된 어린 청소년들은 “지금까지 부모님으로부터 받기만 하고, 투정 부렸던 것이 어려운 친구들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생겼고 중학교 가서는 열심히 공부도 하고 부모님께도 투정부리지 않겠다”고 말하며 “어른들과 함께 하는 봉사가 재밌다”고 했다.
또 목포태양라이온스(회장 김영수)회원들도 어린 자녀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도 가족봉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사)푸른샘 대표(나명희)와 CJ도너스캠프의 인연은 몇 해 전 필리핀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집에 귀가하지 못한 채, 아이를 출산하고 첫 생일을 맞이한 모자(母子)에게 CJ도너스캠프의 도움으로 돌잔치 지원하게 되면서부터였다.
이번 행사도 섬지역과 인근지역의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한 소외된 가정을 선정하여 봉사함에, 지원받는 이들 또한 서로 나눔의 정을 기리고자 지원받지 못 한 다른 가정에 다시 나눠줌으로 애초 7가정에서 8가정이 되었으며 이를 보는 어린 청소년들도 나누는 기쁨과 함께 좋은 귀감이 되었다.
/목포 문경희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2-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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