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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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8종 수정 완료…인쇄 시작

교육부, 937건 최종 승인…이달 말부터 학교현장 보급 예정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한 수정·보완이 최종 완료돼 10일부터 출판사별로 인쇄작업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지난 4개월간 수정권고, 수정명령, 자체수정 등 절차를 거쳐 한국사 교과서 수정·보완작업을 마무리짓고 10일부터 각 발행사별로 인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수정·보완된 내용은 출판사의 자체수정 승인 요청에 따른 것으로 교육부는 최근 수정심의회를 열고 지난 5일 총 937건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이번 수정·보완에 따라 교육부가 지난해 10월 수정·보완 권고한 829건 가운데 승인한 788건과 자체수정 승인 484건, 수정명령 41건, 이번에 자체수정 승인 요청을 통해 승인한 937건 등 모두 2250건의 수정·보완이 승인됐다.
출판사별로 수정·보완된 건수는 교학사가 751건으로 가장 많은데 이어 ▲금성출판사 86건 ▲두산동아 30건 ▲리베르 17건 ▲미래엔 16건 ▲비상교육 16건 ▲지학사 16건 ▲천재교육 5건 등이다.인쇄에 들어간 수정·보완된 교과서들은 이달 말부터 학교 현장에 차질 없이 공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고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 및 수정·보완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과정에서 한국사 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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