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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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선도지원 학생기자단 청와대 견학

법률선진신문사(대표 문귀례)에서는 지난해 12월 26일 서울북부지검에서 학교폭력 선도지원 학생기자단 발대식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2월 12일 오후 3시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청와대를 견학했다.
이날 문귀례 대표를 비롯 임원, 학생기자단 임원, 학생기자 경기고 박성철 학생 외 90명 등 130여명이 같이했다.
문귀례 대표는 이번 견학과 관련하여 “설렘으로 새롭게 맞는 새 학년의 시작을 청와대 견학을 통해 보다 활기차게 출발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무엇보다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국가관을 확립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이 돈독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생기자단 일행은 170여명의 기자들이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취재, 보도하는 청와대 홍보관인 춘추관을 시작으로 120여 종의 나무와 잔디밭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녹지원, 옛 본관이 있던 구본관터, 2010년도에 대통령 산책로로 만들어진 소정원,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본관, 국빈들과 큰 회의를 위한 영빈관을 거쳐 분수대까지 1시간가량 견학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건축양식 중 가장 아름답다는 팔작지붕을 올리고 한식 청기와로 이어져 건축한 본관의 위용을 감탄을 자아냈다.
청와대 서남쪽에 있는 일곱 개의 궁으로 옛날 조선시대 때 왕을 낳은 후궁들의 위패가 있는 칠궁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학생기자들은 “새벽 6시 제일먼저 새벽을 깨우고 늦게까지 꺼지지 않는 대통령님의 집무실을 영상으로 통해 보면서 가슴 뭉클해져 옴을 느꼈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의 큰 일꾼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청와대견학은 홍익관광(회장 전인자)의 버스 협찬으로 추운 겨울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유미연·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2-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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