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외 재기희망 벤처기업인 등의 법률복지 증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황선태)은 2월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한국증권금융(사장 박재식) 꿈나눔재단과 금융소외 재기희망 벤처기업인 및 우리사주조합 결성법인 근로자의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3월 1일부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벤처기업확인을 받은 기업 중 폐업절차를 완료한 기업의 대표자 및 우리사주조합 결성법인 근로자의 개인회생신청 사건에 대해 무료법률지원을 실시한다.
재단은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공단은 변호사를 통한 무료 소송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황선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인과 우리사주조합 결성법인 근로자에게 무료 법률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조속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