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어린이법제관 활동 마무리
개그맨 이상훈씨, 재능기부로 MC 맡아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2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의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법제관 및 학부모 300여 명과 함께 제6기 어린이법제관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의 어린이법제관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도 법의 중요성과 준법정신을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법제관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 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 중인 인기 개그맨 이상훈씨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아 우수 어린이법제관 시상식, 생활법령 퀴즈대회, 법 관련 사고력 및 판단력 강화를 위한 에듀 퍼포먼스 등 뜻 깊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제6기 어린이법제관 2,600여 명 중에서 선정된 우수 어린이법제관 38명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나 궁금한 점 등에 대한 참신한 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마당 행사를 끝까지 함께 한 제정부 처장은 “2014년에는 법안 만들기, 법령해석 대회 등 법제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행사로 제6기 어린이법제관 활동이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 어린이법제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어린이법제관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