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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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위원회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 선포식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지난 3월 12일 13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서남수 교육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종교계에서 자승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광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등 7개 종교단체원들과 80여개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 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은 국민 대통합을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폭력, 막말 안하기 등 작은 실천으로 국격을 높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대한민국 바로 알기와 기초질서 준수하기, 생활예절 지키기, 폭력 추방하기, 사회지도층 솔선하기 등을 7대 대표 실천 덕목을 제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최소한의 행동규범을 지켜나가고, 배려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할 때,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다”며 “작은 실천 큰 보람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발전해, 국민통합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합위원회 홍보대사로 국악인 송소희 양을 비롯해 가수 설운도, 북한이탈주민 권투선수 최현미,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각각 위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선포식을 계기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행동규범을 제대로 지켜나가고, 배려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해 나갈 때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갈등도 해소할 수 있고 국민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김동석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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