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대들에 맞는 컨텐츠 개발 시급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들과 네트워크 형성도
자녀안심운동 국민재단 2014년도 제20차 정기이사회가 3월 26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오주언 이사장 주재로 있었다.
오주언 이사장은 “이사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시한 고귀한 의견을 잘 반영하여 업그레이드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안건으로 ㈜동우산업 김철곤 대표이사, 법사랑위원 전국연합회 손덕인 부회장, ㈜정우 최효석 회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이사 임기는 3년이다.
이어 201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9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사들은 호주는 CSR제도가 활발히 이뤄져 기업들이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 외에도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는 가운데 특히 청소년문제에 촉각을 세워 경찰들과 연계하여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재단이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스마트세대들에게 감각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컨텐츠의 변화가 시급하다며 이에 맞는 법교육사업이 발 빠르게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각 부처간 방만하게 이뤄지고 있는 청소년 관련 컨텐츠들을 서로 협력하여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방안도 모색했다.
법사랑위원 지역연합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의 인재들을 활용하여 전국단위 법교육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국민재단에서는 전국에 160여명의 법교육 강사들을 운영하여 지난한해 60,656명을 대상으로 약 1,715회의 강의실적을 거뒀다.(학생자치법정, 법CA, 법탐험 캠프, 문화센터, 새터민, 구리·의정부지역 초등학교, Law educator 등)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