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가는 믿음!! 신뢰회복 운동이 일고 있다
국민생활을 좀 먹고 있는 불신타파를 겨냥한 ‘신뢰포럼’이 2014년 3월 14일 오후6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소재 아카데미 하우스 대화의집에서 열렸다.
신뢰회복국민연합(신회연) 강북본부(회장 김경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신뢰회복 국민연합 중앙본부 전 임원을 비롯해 주민 200여명이 모여 신풍운동의 결의를 다졌다.
신회연 강북본부 김경민 회장은 대회사에서 “거짓말이 사라지는 사회, 약속을 지키는 사회, 법치를 세우는 사회가 신뢰 운동의 요체라며 신뢰운동을 잃어버린 믿음을 찾아 믿음으로 인간관계를 가꾸는 윤리 운동이자 생활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서재필 기념 사업회 안병훈 이사장(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건국과 호국’을 주제로, 전 기무사 사령관 허평환 예비역 중장이 ‘자유통일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신뢰회복 국민 연합은 2013년 한 해 동안 중앙본부 발기 모임을 거쳐 지역조직으로 맨 먼저 강북본부를 2014년 1월 7일, 출범시켜 순수민간운동 기초 체제를 가동시켰다.
신뢰회복 국민연합은 앞으로 국민윤리 운동 전개로 민주시민상 구현을 위해 불신제거, 불공평 폐해타파, 이해와 배려 해주기 등 실천 덕목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