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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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보고회 개최

우형호 서장, 주민과의 대화통해 의견 수렴
정순도 청장 “도보경찰 확대 등 치안활동 늘려”


순천경찰서(서장 우형호)는 3월 12일 순천경찰서 3층 대회의실 팔마마루에서 ‘안전한 순천 행복한시 민’이라는 주제로 주민초청 치안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도 전남경찰청장과 송영종 순천부시장 등 유관기관, 협력단체, 이장단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형호 순천서장이 전년도 치안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2014년 치안시책과 경찰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정순도 전남 경찰청장은 이례적으로 형식적인 업무보고 틀에서 벗어나 지역 현장을 직접 점검해 치안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에 나섰다. 
정 청장은 “오는 4월 20일에 순천만정원이 개장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아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대책에 경찰이 지원하고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순천은 동부권 교육·행정의 중심지이며, 신도심 개발로 치안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보순찰을 확대하는 등 치안활동을 늘려야한다”고 말했다.
우형호 순천서장도 이번 치안보고회를 통해 “28여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뤄질 수 있다”면서, “주민과 소통하며, 눈높이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초청된 주민들은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3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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