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MOU 체결 후 구급함 설치 운영, 매년 기증
김홍주 원장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 위해 함께 노력”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지난 4월 25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배)에 북한산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건강한 산행을 위하여 1,800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기증했다.
상계백병원은 국립공원 탐방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07년 11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MOU 체결 후 2008년부터 매년 구급의약품을 기증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 탐방객이 집중하는 사모바위, 포대능선 등 고지대 주요 거점지역 14개소에 무인 구급함을 설치하고 기증받은 의약품을 비치하여 탐방객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6주년을 맞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객을 위한 의료봉사는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일요일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 6곳을 순회하며 당뇨센터, 심혈관센터, 통증크리닉, 족부족관절센터, 금연클리닉, 류마티스 내과, 수면센터의 전문의료상담과 혈당, 혈압 체크 등 국민건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총 45회를 진행했다.
김홍주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북한산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