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교육 사랑 3-3-3 프로젝트’ 공동 운영
천안지청 법사랑위원 등 연계체제 구축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지난 9일 관내 54개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교사들로 구성된 중등생활지도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학생인권존중과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학생비행을 예방하고 학교 기본생활습관 형성의 정착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를 담당하는 생활지도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학교폭력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교사는 사랑·관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순방·예방·추방의 노력을 통해 3방에 힘쓰며, 학생은 나눔·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폭행·폭언·따돌림을 하지 않는 3무(無)를 실천하고, 학교는 행복·매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안심·안정·안전한 학교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천안 교육 사랑 3-3-3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교사들은 ‘천안 교육 사랑 3-3-3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천안시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지청 법사랑위원회 등과 민관 합동교외생활지도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비행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키로 했으며 학교폭력 대처시스템 가동을 위한 ‘긴급 SOS 교사지원단’을 조직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매월 생활지도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체 연수 활성화, 각 학교 간부학생들과 생활지도 담당교사들과 사제동행 등반대회 실시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