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의회민주주의 발전 위해 최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이하 김무성 대표)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학교는 8월 20일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정의화 국회의장, 나경원 국회외교통상위원장, 심윤조 권성동 국회의원, 한태식 동국대 총장, 황일면 동국대 이사장,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박상웅 새누리당 중앙위 외통위원장 등 각계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과 찰스 랭클 미국하원 의원이 명예 정치학 박사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정승석 대학원장의 학위수여 취지서 낭독, 학위 수여, 한태식 총장의 식사, 황일면 동국대 이사장의 치사, 정의화 국회의장의 축사, 학위취득자의 답사, 기념촬영,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정승석 대학원장은 학위수여 취지서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 암울한 시기 민주화운동에 투신, 정계에 입문 지난 1996년 15대 국회의원에 당선 현재까지 5선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국가 사회를 이끄는 정치지도자”라고 극찬했다.
이어 “정치·사회적 갈등해소를 위한 중재자로 대화와 협력이라는 의회 민주주의 확립과 사회 안정, 국민복리 증진을 위한 정치활동을 힘 있게 펼치고 있다”며 “사례로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 사태의 종결, 공무원연금 개혁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보수혁신을 통한 정치권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면서, 공천권을 당원과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오픈프라이머리를 통해 정당 민주주의의 고도화와 정치 선진화를 주도, 정치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답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은 “진영논리를 반드시 깨야하고, 정치권의 불신인 공천을 오픈프라이머리를 통해 국민과 당원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행인 문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