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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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뱃길 주·야간 연중무휴 운항된다

목포〜제주 뱃길 주·야간 연중무휴 운항된다

바다 위 호텔…명품 ‘산타루치노’호 13일 출항
씨월드고속훼리(주), 2만4000t급 정원 1425명


씨월드고속훼리㈜(대표이사 회장 이혁영)는 목포~제주 항로에 명품 크루즈 카페리선박인 ‘산타루치노’호를 투입, 12일 취항식을 성공리에 마친 다음날 13일 드디어 출항했다.
‘산타루치노’호는 바다 위의 호텔이라 불리며 현재 운항하고 있는 ‘씨스타크루즈’호보다 객실과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명품 크루즈선이다.
산타루치노호는 2만4000t급으로 길이 189m, 너비 27m, 깊이 15.15m, 속력 24노트이다. 여객정원은 1425명, 차량 500대(승용차기준)를 수송할 수 있다.
선내에는 파리바게트를 비롯해 10여개가 넘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갑판에 대형 테라스가 설치돼 있어 보석의 섬 다도해 해방부터 제주도까지 바다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산타루치노호는 매일 오전 9시 목포항을 출항하고, 오후 5시 제주항을 출항해 목포로 돌아오며, 소요시간은 4시30분이다.
운항시간 및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www.seaferry.co.kr)나 대표전화(1577-356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기존 운항선박인 씨스타크루즈호는 목포~제주 항로에 야간시간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기점 여객·화물 수송률 1위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는 2011년 연안여객선사 최초로 선박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크루즈형 대형 카페리 선박을 도입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새로운 해상여행의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1년 취항 이후 320여만명의 이용객을 수송하는 등 해상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 문경희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5-10-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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